일본, 나가사키 대교구 다비라 본당
선교사 성소 증진을 위하여 - 김준철 신부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다"(요한5, 30) - 김성현 신부
단 타므랏 요셉 신부
멕시코에 퍼진 한국 교회의 나눔 - 정명희 수녀
선교하는 제자들의 공통체 - 김성준 신부
선교 생활의 아름다움 - 이옥연 수녀
고통을 통해 주신 귀한 선물 - 진양자
브라질 - 윤희경 수녀, 프랑스 - 민경아 수녀
2024년 5~6월
2024년 3~4월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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