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소개

교황청 어린이전교회에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교황청 꿈나무 캠프’를 소개합니다!
교황청 어린이전교회는 ‘어린이를 돕는 어린이’라는 신조 아래, 어린이들의 기도와 성금으로 가난한 선교 지역 어린이들을 돕습니다.
캠프에 참여함으로써 가난한 선교 지역의 어린이들에 대한 이해와 친교, 나눔의 정신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교황청 꿈나무 캠프 정신

선교

예수님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전 세계로 파견된 12사도의 선교 정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도들의 선교 정신을 가지고 각자가 맡은 임무를 수행합니다. 어린이들이 선교에 관심을 가지고 복음 정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선교 관련 프로그램들을 진행합니다.

친교

전국의 여러 지역과 여러 본당의 어린이들이 만나 친교의 시간을 가집니다. 다른 지역과 본당에서 온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생각의 폭을 넓히고 예수님 안에서 더욱 성장하는 기회를 가집니다.

나눔

해외 선교사의 추천을 받은 가난한 나라의 친구를 선정하여, 교황청 어린이전교회의 신조인 ‘어린이를 돕는 어린이’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캠프 동안 프로그램들을 통해 얻은 달란트를 실제 금액으로 환산해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를 지원합니다.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에게 뿌듯한 체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