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제도, 유지훈 스테파노 신부님 제공 사진
새로운 출발! - 신우식 토마스 신부
사람의 아들도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 - 조성근 제노비오 신부
감사의 마음을 담아 - 김기례 프란체스카 수녀
아름다운 마무리와 새로운 시작 - 이덕형 라우렌시오 신부
청소년과 함께하는 은총의 시간 - 허보록 필립보 신부
주님 만남은 나의 기쁨! - 김종신 유스티나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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