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센다칸 교구, 성 마르티노 성당
물과 같은 존재 - 김준철 신부
"주님께서 몸을 돌려 베드로를 바라보셨다" - 양현우 신부
교육은 사랑이다 - 노정미 수녀
아르볼레다의 숲을 꿈꾸며 - 전순희 수녀
가난한 이들의 특별한 자리 - 이윤주 수녀
하느님의 사랑 영원토록 노래하리라 - 고은희 수녀
상대방을 따스한 눈길로 바라보아야
이것이 궁금해요
교회사와 문화
기도는 생활이에요 - 김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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