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소식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는 2019년 2월 19일(화) 서울 중곡동 한국천주교중앙협의회에서 제10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회의에는 이사장 김준철 신부와 이사 박규흠 신부, 이재화 신부, 최수경 수녀 그리고 이형하 변호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이사회에서는 2019년 국내 평신도 선교사 지원금 신청을 심의하였고, 9개 교구에 총 53,110,000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해외 선교 사업 지원금 신청을 심의하였으며, 7개의 상시 지원 해외 선교 사업에 총 52,000,000원을 지원하기로 하였고, 5개의 상반기 해외 선교 사업에 총 48,575,875원을 지원하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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