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사순 묵상집 정정 안내
등록일
2015.02.17
조회수
4,384
* 정정합니다
2015년 사순시기 묵상집 <돌아섬> 13쪽(2월 27일) 하단의 실천! 한 가지에서 ‘예수님의 다섯 상처’는 손과 발의 못자국과 옆구리를 찔러 난 상처임을 알려 드립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상(五傷): 예수 그리스도의 몸에 난 다섯 상처.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 때 두 손과 두 발에 박힌 못 자국, 나중에 병사가 창으로 옆구리를 찔러 난 상처 등을 말한다. 중세부터 그리스도의 오상을 경배함으로써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는 신심이 생겨났다. (출처: 미디어 종사자를 위한 천주교 용어 자료집,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매스컴위원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