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미리 교구, 성 삼위일체 성당
밖으로 나가는 사랑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양현우 신부
희망 - 김은경 수녀
피어나는 꽃처럼, 불어오는 바람처럼 - 김지민 신부
있는 그대로의 충만함 - 이경진 수녀
앙골라에서 감사의 글 - 정연옥 수녀
성 요셉: 부르심의 꿈
사랑 자체이신 하느님
교회사와 문화
늘 깨어있는 삶이 되기를 - 김경희
이것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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