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위 망고치 교구, 성 루이스 몽포르 성당
어둠이 짙어질수록 빛은 더 환하게 비춥니다 - 김준철 신부
"많이 거둔 이도 남지 않고 적게 거둔 이도 모자라지 않았다" - 양현우 신부
참새들의 하루 - 김미정 수녀
더 나은 내일을 소망하며 - 이미숙 수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하느님 - 고영희 수녀
동티모르에 건네준 선물 - 황석모 신부
하느님 나라를 위해 지혜를 청해야
교회사와 문화
성실한 마음으로 - 김태연
이것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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