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딜리 교구 파히소이 본당
선교지에서의 역경과 나의 십자가 - 김준철 신부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의 것이다.” - 김성현 신부
말라위에서 드리는 감사 인사 - 김대식 신부
일상이 선교가 되어라 - 박영숙 수녀
필리핀의 보물들과 함께 - 이명숙 수녀
베드로 루이스 기술학교의 나날 - 김리따 수녀
수도꼭지를 통해 흐르는 감사의 빗물 - 안옥화 수녀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의 주인이 어느 날에 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
선교의 길
생활 속의 선교 - 남혜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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