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프놈펜 교구 성 미카엘 본당
함께 일하게 하는 힘 - 김준철 신부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마르 1,25) - 김성현 신부
교황청 전교회 연례 보고 - 타데우시 얀 노바크 신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이들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로마 10,15) - 암파로 바케다노 수녀
주님 안에서 친구 되기 - 김민조 신부
가장 기본적인 선물 - 이미숙 수녀
훌쩍 커 버린 우리 아이들 - 최유경 선교사
파나마 세계 청년 대회에 모셔질 역사적인 파티마 성모상
참된 배려
직접 선교의 중요성
주님께서 맡기신 선물 - 이희란
이것이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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