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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전교기구 설립자 책자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 1,8)』 발간

등록일

2024.01.31

조회수

657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지부장 신우식 토마스 신부)는 지난 2022년에 맞이한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설립 400주년, 전교회, 베드로사도회, 어린이전교회의 교황청 승격 100주년과 교황청 전교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하여 교황청 전교기구 설립자 책자인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될 것이다”(사도 1,8)』(32쪽/비매품)를 펴냈습니다.


책자는 2022년 한 해 동안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의 회지 『땅끝까지』에 게재했던 교황청 전교기구의 4개 기구 설립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는 교황청 전교기구 설립자들이 주님께 대한 믿음과 사랑 안에서 선교에 협력할 자신들의 은사에 충실하였듯이 그들이 걸어온 신앙의 발자취를 살펴보고, 우리도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선교 사명에 동참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이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관련 문의는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 사무실(02-2268-7103)로 주시기 바랍니다. 

 

[링크] 교황청 전교기구 설립자 책자 PDF 파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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