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2일(일) 전교회 설립자 폴린 마리 자리코 시복 미사
등록일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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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회 설립자 폴린 마리 자리코 시복 미사>
전교회 설립자인 폴린 마리 자리코의 시복 미사가 2022년 5월 22일(일) 오후 3시(한국 시간 오후 10시) 프랑스 리옹에서 거행되었습니다. 시복 미사에는 교황청 인류복음화성 장관 타글레 추기경과 교황청 전교기구 총재, 4개 기구 사무총장과 각국 지부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전교회를 통하여 세계 선교 기금의 바탕을 만들고, 생활 로사리오회(Living Rosary)를 조직하여 기도로써 선교적 연대의 중심을 세우고자 한 설립자의 시복을 기념하면서, 교황청 전교기구 한국지부는 폴린 마리 자리코의 상본을 제작하였습니다. 기도 중에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교기구 설립자 폴린 마리 자리코 상본>